GUIDE
상가인테리어공사과정
상가인테리어 공사는 실측·설계부터 철거, 설비, 골조, 마감, 인도까지 정해진 흐름을 따라 진행됩니다. 전체 공정을 미리 이해해두면 오픈 일정과 임대 계약, 자재 발주 시점을 스스로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각 공정이 왜 그 순서로 진행되는지, 공정마다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하면 좋은지, 부분시공과 전체시공의 공정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일정과 범위는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신 뒤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순서
실측·설계부터 인도까지 정해진 흐름을 따라 진행됩니다.
범위
부분시공과 전체시공은 거치는 공정 범위 자체가 다릅니다.
일정
정확한 기간은 현장 상태에 따라 상담을 통해 확인합니다.
TIMELINE
공사 진행 순서 11단계
실측부터 인도까지, 상가인테리어 공사가 실제로 진행되는 순서를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1. 현장 실측·도면 확정
공사의 첫 단계는 현장을 정확히 실측하고 시공도면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벽체 위치, 층고, 기둥 위치, 창호 위치를 실측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업종에 맞는 동선과 좌석 배치, 주방·창고 위치를 도면에 담습니다. 이 단계에서 도면이 애매하게 정리되면 이후 철거나 설비 공정에서 다시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측과 도면 확정 단계에서 충분히 시간을 들여 요구사항을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대차 계약서상 원상복구 조건이나 건물 관리 규정도 이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면이 확정되어야 이후 자재 발주와 인허가 확인도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좌석 수, 주방 위치, 창고 면적 등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함께 정리해두면 이후 설계 변경으로 인한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물 도면과 실측 결과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 반드시 현장에서 직접 치수를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2. 인허가·소방 확인
도면이 어느 정도 확정되면 업종에 맞는 인허가 요건과 소방 관련 기준을 확인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음식점, 카페, 학원, 판매시설 등 업종에 따라 요구되는 소방시설 기준이나 정화조 용량, 주차 대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확인이 늦어지면 이미 진행한 철거나 설비 공사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되도록 철거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관련 기준을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물 자체의 용도와 기존 시설 현황도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체결 시점부터 이 확인 절차를 병행하면 전체 일정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확인이 필요한 구체적인 기준은 업종과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업종이나 다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 경우 소방 기준이 더 까다로울 수 있어 미리 서류를 준비해두면 이후 절차가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3. 철거 공사
인허가와 도면 확인이 끝나면 기존 마감재와 불필요한 구조물을 철거하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전 임차인이 사용하던 바닥재, 벽면 마감, 조명, 일부 칸막이 벽 등을 철거하여 원래 상태에 가깝게 정리합니다. 철거 범위는 부분시공인지 전체시공인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전체시공은 배관과 전기 배선까지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구조물이나 배관이 발견되면 이 단계에서 설계를 다시 조정하기도 합니다. 철거 폐기물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반출해야 하며, 건물 관리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철거가 꼼꼼하게 마무리되어야 이후 설비와 골조 공정을 오차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철거 도중 예상치 못한 균열이나 누수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부분은 별도로 표시해두고 이후 공정에서 함께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전기·설비 배관 공사
철거로 구조가 노출되면 전기 배선과 급배수, 냉난방 설비 배관을 새로 잡거나 정리하는 공정이 이어집니다. 이 공정은 벽체나 바닥 안쪽에 배관과 배선이 매립되는 경우가 많아 마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콘센트와 조명 스위치 위치, 주방 설비의 급배수 위치, 냉난방 배관 경로를 도면과 맞춰가며 시공합니다. 이 단계에서 위치가 잘못 잡히면 마감 이후 수정이 어려워 공사비와 기간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설비 공정은 목공·골조 공정과 맞물려 진행되며, 이후 마감 공정이 시작되기 전에 위치를 최종 확정합니다. 현장에서는 도면과 실제 배선 위치가 일치하는지 이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난방 설비 용량이 공간 면적과 업종에 맞는지도 이 시점에 함께 점검하면 개업 이후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목공·경량 골조 공사
설비 배관 위치가 확정되면 벽체와 천장의 골조를 짜는 목공 공사가 진행됩니다. 파티션 벽체, 천장 몰딩 틀, 카운터나 진열대의 기본 골조를 이 단계에서 만들며, 이후 마감재가 붙을 하지 면을 정리합니다. 목공 공사는 이후 도장이나 마감재 시공의 품질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 배선이 골조 안쪽으로 지나가는 구간은 이 단계에서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골조가 틀어지면 이후 도장이나 마감재 시공에서 티가 나기 쉬워, 이 공정에서 충분한 검수가 필요합니다. 목공 공사가 마무리되어야 방수와 미장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골조 단계에서 배치한 조명 매립 위치나 스피커, 환풍구 위치도 이후 천장 마감과 어긋나지 않도록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방수·미장 공사
골조가 정리되면 바닥과 화장실, 주방 등 습식 공간의 방수 처리와 미장 작업이 이어집니다. 방수는 바닥재나 타일을 시공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공정으로, 방수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이후 누수로 인한 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장은 바닥과 벽면을 평평하게 정리하여 이후 마감재가 고르게 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방수 공사 후에는 일정 시간 양생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으면 하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습식 공간이 많은 업종일수록 이 공정의 비중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수와 미장이 마무리되어야 도장과 바닥재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주방처럼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은 방수 시공 범위를 벽면 하단까지 넓히는 경우도 있어, 업종별 사용 방식을 고려해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도장·마감재 시공
방수와 미장이 끝나면 벽면 도장과 각종 마감재 시공이 진행됩니다. 페인트, 필름, 타일, 목재 마감재 등 업종과 콘셉트에 맞는 자재로 벽면과 천장을 마무리합니다. 도장 공정은 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철거나 목공처럼 분진이 나오는 공정이 끝난 뒤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가 뒤바뀌면 도장면에 먼지가 앉아 재시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감재 종류에 따라 건조와 양생 시간이 다르므로 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장과 마감재 시공이 마무리되면 바닥재 시공 준비로 넘어갑니다. 색상과 질감은 조명 계획과 함께 볼 때 실제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 샘플을 현장 조명 아래에서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8. 바닥재 시공
벽면과 천장 마감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바닥재를 시공합니다. 바닥재는 공사 과정에서 오염되거나 흠집이 나기 쉬운 마감재이기 때문에 먼지가 발생하는 공정과 무거운 자재 반입이 끝난 뒤 후반부에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 데코타일, 강마루 등 자재 종류에 따라 시공 방식과 필요한 하지 조건이 다릅니다. 바닥재 시공 전에는 방수와 미장이 제대로 되었는지, 하지 면이 평평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재를 먼저 시공한 뒤 다른 공정을 진행하면 보양 작업에 추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닥재 시공이 끝나면 이후 공정에서는 바닥 보양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출입구와 주동선처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은 내구성이 더 강한 자재로 별도 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9. 조명·전기 마감
바닥재 시공이 끝나면 조명 기구를 설치하고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마감 작업을 진행합니다. 앞서 배관 공사 단계에서 잡아둔 위치에 실제 조명과 전기 기구를 부착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합니다. 업종에 따라 간판이나 포인트 조명처럼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조명 계획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조도, 색온도, 스위치 위치가 실제 사용 동선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 마감이 끝나야 이후 청소와 최종 점검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배선 작업이 노출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었는지도 이 단계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간판 조명이나 외부 조명이 있는 경우 야간에 실제로 켜보고 밝기와 색감을 점검하는 과정도 함께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10. 준공 청소 및 최종 점검
모든 마감 공정이 끝나면 현장을 청소하고 도면 대비 시공 상태를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공사 중 발생한 자재 부스러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바닥과 유리, 집기류를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 문과 창호가 제대로 여닫히는지, 조명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방수 부위에 누수가 없는지 등을 함께 점검합니다.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부분이 있다면 인도 전에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점검은 이후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점검 항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 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점에 발견된 미비 사항은 인도 전에 보완하는 것이 이후 사후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1. 인도·사후관리
최종 점검이 끝나면 현장을 인도하고 이후 사후관리 절차로 이어집니다. 인도 시점에는 시공 결과물을 도면과 다시 한번 비교하고, 사용 설명이 필요한 설비나 조명 기구가 있다면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 이후에도 하자가 발견될 수 있어, 계약 시 사후관리 범위와 절차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업 준비와 겹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인도 일정을 미리 조율해두면 오픈 준비에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도 이후 발견된 문제는 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공정을 마친 뒤에도 궁금한 점은 언제든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업 초반에 발견되는 사소한 하자는 사후관리 절차를 통해 빠르게 안내받으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하시면 됩니다.
BY BUSINESS TYPE
업종별로 달라지는 공정 유의 포인트
기본 공정 순서는 동일하지만, 업종에 따라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공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페·베이커리
주방 설비와 급배수 배관 비중이 크고, 방수와 환기 계획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좌석 배치와 동선이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실측·도면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열 쇼케이스나 오픈 주방이 있는 경우 전기 용량도 함께 점검합니다.
음식점
주방 설비, 환기, 소방 기준이 다른 업종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인허가·소방 확인 단계를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방수 시공 범위도 넓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드와 덕트 위치는 설비 공정 초반에 확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판매·리테일 매장
진열대와 조명 계획이 공간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목공 골조와 조명·전기 마감 공정의 완성도가 특히 중요합니다. 바닥재는 내구성과 청소 편의성을 함께 고려합니다. 쇼윈도 조명이나 사인물이 있다면 전기 마감 단계에서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오피스 공간
습식 공간 비중이 낮아 방수 공정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지만, 전기·통신 배선과 냉난방 설비 배관의 비중이 커 설비 공정에 시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실이나 파티션이 많은 구조라면 목공·경량 골조 공정의 비중도 함께 커집니다.
WHY ORDER MATTERS
공정 순서가 중요한 이유
공정 순서가 뒤바뀌면 재시공이나 일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전기·설비는 마감 전에 끝나야 함
전기 배선과 급배수 배관은 벽체와 바닥 안쪽에 매립되는 경우가 많아 마감재를 덮기 전에 위치를 확정해야 합니다. 마감이 끝난 뒤 배선 위치를 바꾸려면 마감재를 다시 뜯어야 하므로 공사비와 기간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설비 공정은 항상 목공·마감 공정보다 앞서 계획되어야 합니다.
도장은 먼지 발생 공정 이후 진행
철거와 목공 공정에서는 분진이 많이 발생합니다. 도장을 이보다 먼저 진행하면 먼지가 도장면에 앉아 재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 분진이 발생하는 공정을 모두 마친 뒤 도장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환기가 어려운 현장일수록 이 순서를 더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재는 오염 방지를 위해 후반 시공
바닥재는 공사 중 오염되거나 흠집이 나기 쉬운 마감재입니다. 무거운 자재 반입과 분진 발생 공정이 끝난 뒤 후반부에 시공해야 보양에 드는 추가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준공 직전 바닥을 재시공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인허가·소방 확인은 철거 전에 선행
업종별 소방·안전 기준 확인이 늦어지면 이미 진행한 철거나 설비 공사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확인은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마쳐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대차 계약 직후부터 병행해두면 전체 일정에 여유가 생깁니다.
방수는 바닥재·타일 시공보다 먼저
방수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재나 타일을 먼저 시공하면 이후 누수 하자가 생겨도 원인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방수와 충분한 양생을 먼저 마친 뒤 바닥 마감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양생 기간을 임의로 줄이면 하자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준공 청소는 모든 마감 이후 마지막
준공 청소를 마감 공정보다 먼저 진행하면 이후 도장이나 바닥재 시공 과정에서 다시 오염되어 청소를 반복해야 합니다. 모든 마감재 시공과 설비 점검이 끝난 뒤 마지막 단계로 청소와 최종 점검을 진행해야 인도 시점에 불필요한 재작업이 생기지 않습니다.
CHECKLIST
공정 진행 중 현장에서 체크하면 좋은 것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면 좋은 항목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 도면과 실제 벽체·배치가 일치하는지 실측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인허가·소방 관련 서류와 기준을 철거 전에 미리 확인해두었는지 점검합니다.
- 철거 범위가 계약 내용과 일치하는지, 철거 폐기물이 규정대로 반출되는지 확인합니다.
- 전기 배선과 콘센트 위치가 도면과 일치하는지 마감 전에 확인합니다.
- 급배수 설비 배관 위치가 주방·화장실 동선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방수 시공 후 누수 테스트나 충분한 양생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목공 골조의 수평·수직이 맞는지, 마감재를 붙일 하지 면이 고른지 확인합니다.
- 자재 반입 시 규격과 수량이 발주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도장·마감재 시공 전 먼지 발생 공정이 모두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 바닥재 시공 전후로 보양 작업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조명과 전기 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스위치 위치가 동선과 맞는지 최종 점검 시 확인합니다.
- 문과 창호가 매끄럽게 여닫히는지, 마감재 이음새가 깔끔하게 처리되었는지 인도 전에 확인합니다.
- 인도 이후 사후관리 범위와 연락 절차가 계약서에 안내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COMPARISON
부분시공 vs 전체시공 공정 범위 비교
부분시공과 전체시공은 거쳐야 하는 공정 범위가 다릅니다. 상대적인 범위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공정 | 부분시공 | 전체시공 |
|---|---|---|
| 현장 실측·도면 확정 | 변경 구간 위주로 실측하여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 공간 전체를 실측하고 도면을 새로 확정합니다. |
| 인허가·소방 확인 | 기존 인허가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확인 범위가 좁습니다. | 업종 변경이 함께 이루어지면 확인 범위가 넓어집니다. |
| 철거 범위 | 일부 마감재·구조물만 철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닥·벽면·천장 마감을 전반적으로 철거합니다. |
| 전기·설비 배관 | 기존 배관을 유지하고 필요한 구간만 보완합니다. | 전기·설비 배관을 새로 잡거나 전면 재정리합니다. |
| 목공·경량 골조 | 일부 파티션이나 카운터 골조 위주로 진행됩니다. | 벽체·천장 골조를 공간 전체에 새로 구성합니다. |
| 방수·미장 | 습식 공간 변경이 없다면 생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습식 공간을 포함한 전체 면적에 걸쳐 진행됩니다. |
| 도장·마감재 | 변경하는 구간 위주로 도장·마감재를 시공합니다. | 공간 전체의 벽면·천장 마감을 새로 시공합니다. |
| 바닥재 | 기존 바닥을 유지하거나 일부 구간만 교체합니다. | 공간 전체의 바닥재를 새로 시공합니다. |
| 공사 기간 체감 | 공정 범위가 좁아 상대적으로 짧게 체감되는 편입니다. | 공정을 순차적으로 모두 거쳐 상대적으로 길게 체감되는 편입니다. |
| 인도·사후관리 | 변경한 구간 위주로 최종 점검을 진행합니다. |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최종 점검과 사후관리 범위를 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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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큰 흐름은 실측·설계 → 철거 → 설비 → 골조 → 마감 → 인도의 순서를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장 여건, 업종, 부분시공인지 전체시공인지에 따라 일부 공정이 병행되거나 순서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관 위치가 이미 확정된 현장이라면 설비 공정 비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행 순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사 기간은 평수, 업종, 부분시공인지 전체시공인지, 노후도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률적인 숫자로 안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분시공은 전체시공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마무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철거 범위가 넓고 설비 공사가 포함된 전체시공은 상대적으로 더 긴 일정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일정은 도면과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전기 배선과 급배수 배관은 벽체나 바닥 안쪽에 매립되는 경우가 많아 마감재를 덮기 전에 위치를 확정해야 합니다. 마감이 끝난 뒤 배선을 바꾸려면 마감재를 다시 뜯어야 하므로 순서가 뒤바뀌면 공사비와 기간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비 공정은 골조·목공 단계와 맞물려 마감 이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재시공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바닥재는 도장, 목공, 자재 반입 과정에서 오염되거나 흠집이 나기 쉬운 마감재입니다. 그래서 먼지가 발생하는 공정과 무거운 자재를 옮기는 작업이 끝난 뒤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닥재를 먼저 시공하면 보양 작업에 추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정 순서상 바닥재는 마감 단계 후반부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허가와 소방 관련 기준은 철거나 시공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종에 따라 요구되는 소방·안전 기준이 다르고, 확인이 늦어지면 이미 진행된 공사를 다시 손봐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과 함께 관련 확인 절차를 병행하면 전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현장과 업종에 맞춰 상담 시 함께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부분시공은 전체 공정 중 일부 구간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철거나 설비 공정이 생략되거나 축소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체시공은 실측부터 인도까지 전체 공정을 순차적으로 모두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부분시공은 상대적으로 짧은 흐름으로, 전체시공은 상대적으로 긴 흐름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방식의 구체적인 공정 범위는 아래 비교표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주요 공정이 바뀌는 시점, 예를 들어 철거 완료 후나 설비 배관 확정 시점에 방문하시면 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 배선 위치나 방수 처리 여부처럼 마감 후에는 확인이 어려운 부분은 해당 공정이 끝나기 전에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사진이나 영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시점은 상담 시 함께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도 이후에도 하자가 발견될 수 있어 최종 점검 단계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명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문과 창호가 제대로 여닫히는지, 방수 부위에 누수가 없는지 등을 인도 전에 함께 점검합니다. 인도 이후 발견되는 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절차는 계약 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상담을 통해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공정이 진행되기 전 단계, 특히 실측·도면 확정 단계에서 변경사항을 정리하면 이후 공정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철거나 설비 공사가 이미 시작된 이후에 설계를 바꾸면 이미 진행한 부분을 다시 손봐야 해 일정과 비용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도면 확정 단계에서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득이하게 변경이 필요한 경우 해당 공정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는 실측·도면이 확정된 이후부터 하나씩 선택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공 단계별로 필요한 시점이 다릅니다. 바닥재나 도장 색상처럼 시공 후반부에 쓰이는 자재도 반입과 배송 일정을 고려해 미리 정해두면 공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특정 자재는 주문 후 준비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해당 공정보다 앞서 발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재별 적정 발주 시점은 현장 일정에 맞춰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